(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가 4일 오후 서울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미성년 미혼 한부모 초청 간담회에서 수혜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구와 우리금융그룹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우리 원더패밀리’ 자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정 안팎의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선택하고 자녀를 양육해 나가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 6명이 초청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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