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 임종룡 이사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4일 서울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우리사랑나눔터에서 미성년 미혼 한 부모 초청 간담회를 하고 있다.
우리금융과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3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작한 미성년 미혼 한 부모 자립지원사업인 '우리 원더패밀리'를 통해 수혜자들에게 월 50만원의 지원금과 정기적인 심리·생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 임종룡 이사장, 정순택 교구장, 천주교 정영진 사무처장, 2025.7.6 [우리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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