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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페이커 맹활약' T1, 中 BLG 26분만에 시원한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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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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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페이커' 이상혁이 오랜시간 자신의 시그니처 챔프였던 '오리아나'로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활약을 보이면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승자 2라운드 경기 기선 제압을 이끌었다.

T1은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 BLG와 1세트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오너' 문현준의 캐리를 중심으로 26분 57초만에 22-8로 완승, 세트스코어 1-0을 만들었다.

BLG가 탈리야를 선픽하자, T1은 판테온과 오리아나로 응수해 밴픽 단계부터 웃는 그림을 만들었다. 초반 그림은 BLG가 앞서가는 모양새가 나왔다. 라인 스와프를 통해 이번 대회 T1의 상수 역할을 하던 '도란'의 요릭을 제압하면서 먼저 퍼스트블러드를 기록했다. 여기에 탑 근처 정글에서 '오너'와 에서 라인 스와프를 했던 '케리아'가 쓰러지면서 0-3으로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T1은 미드에서 착실하게 힘을 키웠던 '페이커' 이상혁과 '오너' 문현준의 비범한 판단력이 11분 드래곤 한타를 시작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오너'의 판테온이 '나이트'와 '엘크'를 기막히게 물어버리고, 합류한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더블 킬로 교전을 정리하며 4-3으로 흐름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시동이 걸린 이후 T1은 그야말로 거침이 없었다. 협곡의 전령을 둘러싼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둬 8-4로 달아난 이후 오브젝트와 거점 전투에서 계속 이득을 챙기면서 승기 굳히기에 돌입했다.

드래곤의 영혼까지 무난하게 스노우볼을 굴린 T1은 25분 바론 사냥 이후 한타 대승으로 사실상 1세트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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