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파리 센강 마리 수로에 5일(현지시간) 문을 연 수영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저마다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2025.7.5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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