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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최준희, 엄마 최진실 닮은 미소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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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4일 소셜미디어(SNS)에 "짱 많이 먹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반팔 티셔츠에 캡 모자를 쓰고 거리를 거닐며 음식을 먹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쇼핑백을 옆에 두고 길가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최진실을 보는 듯하다.

최준희는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를 앓으며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보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체중 감량에 돌입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으며, 지난 3월에는 44㎏,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는 41.9㎏까지 줄인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그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했으며, 지난 2월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컬렉션 무대에 올라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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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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