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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철 통편집 속 17기 옥순, 의미심장 마지막 소감 "기대와 행복감으로 보내"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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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솔사계’의 ‘한 번 더 특집’이 마침내 핑크빛 결실을 맺는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10일 방송을 앞두고 ‘솔로민박’의 ‘A/S 로맨스’ 결과를 알리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한 번 더 특집’ 거제도 편 최종 선택의 시간”이라고 ‘솔로민박’에서의 최후의 선택이 찾아왔음을 알린다.

이어 그는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과연 커플이 탄생할까?”라며 ‘러브라인 A/S’ 성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윤보미 역시 “아무도 모르겠어”라며 대리 긴장을 호소한다.

잠시 후, 최종 선택이 시작되고, 21기 옥순은 담담한 표정으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감정을 느끼고…”라며 입을 연다.

17기 옥순 역시 “연인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행복감으로 보냈다”고 의미심장하게 마지막 소감을 밝힌다.




24기 정숙은 그동안 ‘24기 동기’인 24기 영수를 비롯해 25기 영수-25기 영호의 애정까지 독차지해 왔는데, 이에 대해 그는 “잠도 못 자고 굉장히 고민 많이 했었다”며 심적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24기 정숙의 선택을 받을 남자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24기 광수도 “저는 최종 선택을…”이라며 미소를 짓는다.

‘솔로민박’에서 최종 커플이 몇이나 탄생할지, ‘한 번 더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인다.


‘솔로민박’에서의 ‘A/S 로맨스’ 결과는 10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Plu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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