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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맑고 낮 최고 36℃로 무더워

뉴시스 유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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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5일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은 맑은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울산과 부산, 경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24℃, 부산 25℃, 경남 21~24℃로 평년보다 2~5℃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36℃, 부산 33℃, 경남 31~37℃로 어제보다 1~3℃, 평년보다 5~8℃ 높겠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남해동부 해상에는 당분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남 남해안의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25℃, 부산 24℃, 경남 21~25℃로 평년보다 2~4℃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36℃, 부산 33℃, 경남 31~37℃로 평년보다 5~9℃ 높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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