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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루 동안 100곳 공습"...하마스 측 "13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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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재로 가자지구 휴전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4일 성명에서 "지난 하루 동안 가자지구 전역에 걸쳐 발사대, 군사시설, 무기 저장고 등 테러 목표물 약 100개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월 18일 가자지구 지상전을 재개한 이후 총 7천500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습했으며, 현재 가자지구의 65%에 대해 작전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성명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주민 13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가운데 62명은 구호품을 받으려다가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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