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한강뷰 맛집 첫 하우스 공개 예고 "뷰 하나로 끝나" ('나혼산') [Oh!쎈 예고]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샤이니 민호가 집 공개를 예고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한강뷰 첫 집을 공개했다.

이날 샤이니 민호가 첫 독립 하우스를 공개했다. 민호는 "제 첫 집이다. 뷰 하나로 끝났다. 이 집이 내 첫 집이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민호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뷰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방송 화면 캡쳐

민호는 하루 일상을 시작하면서 갑자기 눈빛이 불타올랐다. 민호는 "초스피드"라며 재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민호는 라면을 끓이는 동안 씻고 옷을 갈아 입고 전자렌지까지 돌려 눈길을 끌었다. 민호는 "이렇게 하면 밥이 더 맛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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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호는 "아이언맨이 되고 싶다"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민호는 상의 탈의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민호는 수영으로 체력을 단련하며 "행복하지 않으면 절대 이렇게 못 한다"라며 일상 공개를 예고했다.

한편, 샤이니 민호가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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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