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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국익 극대화가 중요...관세율 서한 아직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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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시 방미길에 올랐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협상 타결이 쉽지 않은 만큼 상호관세 추가 유예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여한구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 미국의 상호 관세 유예 데드라인이 임박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매우 유동적이고 굉장히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현재로썬 낙관적·비관적 가능성이 모두 다 열려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에 가서 최종 데드라인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까지 최대한 노력해서 우리 국익에 가장,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일주일도 안 된 시점에 다시 미국으로 가게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율 담은 서한 보내겠다고 했는데, 우리 정부도 받았나요?) 저흰 아직 받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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