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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형수님, ‘흑백요리사’ 나갔어도 잘했을 것…노력형 천재” (‘편스토랑’)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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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가수 장민호가 형수님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는 오돌뼈를 이용한 뼈장(오돌뼈볶음고추장)을 만들 거라고 예고했다. 뼈장 레시피는 형수님의 레시피라고.

장민호는 “형수님은 ‘흑백요리사’에 나갔어도 되게 잘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래 요리를 잘하는 데다가 노력까지 더해진 노력형 천재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평소 촬영할 때 형수님이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다준다”고 자랑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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