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전동킥보드 이동 중 넘어진 30대 대리운전 기사…머리 크게 다쳐 끝내 숨져

뉴스1 장수인 기자
원문보기
ⓒ News1 DB

ⓒ News1 DB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다 넘어져 병원에서 치료받던 30대 대리운전 기사가 숨졌다.

4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백제대로 사거리에서 A 씨가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넘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끝내 숨졌다.

A 씨는 대리운전 기사로, 당시 본인이 소유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사기결혼
    김주하 사기결혼
  2. 2심형탁 신인상 수상
    심형탁 신인상 수상
  3. 3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4. 4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5. 5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