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완판 모델 업그레이드…여름철 외 사계절 사용 가능”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마카롱 제습기’(사진)의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였다.
신모델 ‘마카롱 제습기 플러스 13ℓ’(사진)는 성능,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강화해 장마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최대 제습량 13ℓ로 전년 대비 8.3% 향상됐고, 평균 제습량도 8.1ℓ로 17.4% 늘어났다. 기존 AC모터 대신 저소음·고효율 BLDC모터를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고 제니퍼룸 측은 전했다.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마카롱 제습기’(사진)의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였다.
신모델 ‘마카롱 제습기 플러스 13ℓ’(사진)는 성능,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강화해 장마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최대 제습량 13ℓ로 전년 대비 8.3% 향상됐고, 평균 제습량도 8.1ℓ로 17.4% 늘어났다. 기존 AC모터 대신 저소음·고효율 BLDC모터를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고 제니퍼룸 측은 전했다.
또 버튼식 조작 대신 터치디스플레이를 도입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했다. 트렌디한 마카롱 색상은 유지하면서 마감질감을 개선해 인테리어가전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버튼 한 번으로 주변습도를 자동 감지해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스마트제습’ 기능이 적용됐다. 실내 빨래건조에 적합한 ‘빨래건조모드’, 저소음 ‘수면모드’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고. 여름철 습도조절 뿐 아니라 겨울철 결로 및 곰팡이 예방까지 가능해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지난해 마카롱 제습기 출시 이후 3차 물량까지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신제품은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성과 완성도를 높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