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7월 한달간 안전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타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관내 자전거 도로 및 역 주변 번화가 등에서 '페달은 가볍게, 안전은 단단하게'라는 슬로건으로 홍보 활동을 한다.
시민들을 상대로 ▲보도 침범 금지 ▲안전장구 착용, ▲음주운전 금지 ▲과속 금지의 4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상습 법규 위반 지점에 안전 수칙 플래카드를 게시한다.
경기북부경찰청 |
경찰은 관내 자전거 도로 및 역 주변 번화가 등에서 '페달은 가볍게, 안전은 단단하게'라는 슬로건으로 홍보 활동을 한다.
시민들을 상대로 ▲보도 침범 금지 ▲안전장구 착용, ▲음주운전 금지 ▲과속 금지의 4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상습 법규 위반 지점에 안전 수칙 플래카드를 게시한다.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선포한 기초질서 확립 원년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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