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DN 프릭스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컵' 넷째 날 처음으로 일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3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컵' 대회 4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PWS: 컵'은 올해 처음 신설된 컵 대회다. 16개 프로 팀과 함께 예선을 돌파한 아마추어 8개 팀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3개의 스테이지와 하루의 파이널로 나뉘며, 매일 다양한 경기 포맷과 새 방식이 적용된다.
DN 프릭스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컵' 넷째 날 처음으로 일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3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컵' 대회 4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PWS: 컵'은 올해 처음 신설된 컵 대회다. 16개 프로 팀과 함께 예선을 돌파한 아마추어 8개 팀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3개의 스테이지와 하루의 파이널로 나뉘며, 매일 다양한 경기 포맷과 새 방식이 적용된다.
대회 4일차의 경기 포맷은 '위너(Winner)'다. 치킨을 획득한 팀에게만 10점의 순위 포인트가 주어진다. 치킨 점수와 킬 포인트만으로 최종 순위를 매긴다.
DN 프릭스는 이날 6개 매치에서 치킨 1회 및 44킬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54점으로 일간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뛰어난 교전 능력으로 전체 매치 수의 절반인 3번의 경기에서 10킬 이상의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 감각이 돌아왔음을 증명했다.
DN 프릭스는 미라마 맵에서 열린 두 번째 매치에서 경기 초반부터 호전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젠지가 확보하고 있던 창고를 무력으로 빼앗았고, 과감한 판단으로 다시 한번 센티넬의 집 단지를 빼앗으며 이 과정에서 7킬을 쓸어 담았다. 이후 유리한 지형을 근거로 경기를 굳히며 11킬 치킨을 차지했다.
DN 프릭스는 두 번째 매치 이후에도 다른 팀의 공세에 물러나지 않으며 교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들은 FN 포천, T1, 아즈라 펜타그램 등 쟁쟁한 강팀을 연달아 격파하며 네 번째 매치와 다섯 번째 매치에서 각각 10킬을 추가했다. 꾸준한 득점으로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일간 1위까지 이어갔다.
대회 4일차 1위를 차지한 DN 프릭스는 PGC 포인트 10점을 획득했다. 2위 T1은 6점, 3위 아즈라 펜타그램은 5점, 4위 배고파는 4점 등 순위에 따라 PGC 포인트가 차등 지급됐다.
'2025 PWS: 컵' 대회 5일차 경기는 4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5일차 경기 방식은 '치킨(WWCD)' 룰이다. 8개 매치를 치러, 매치별로 치킨을 획득한 팀이 파이널에 직행한다. 진출하지 못한 팀은 6일차 '엘리미네이션(Elimination)'에서 마지막 자리를 놓고 승부를 가리게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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