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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새 1000번 넘은 도카라 지진…내일 새벽 일본 대지진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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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카라 열도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이후 관측된 지진은 1000번이 넘습니다.

대부분 기계만 감지할 수 있는 규모였지만 강진에 속하는 진도 5 이상의 지진도 세 차례나 됩니다.

이런 도카라 지진은 최근 SNS 퍼진 대지진 괴담과 맞물려 일본인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작은 지난 1999년 발간된 만화였습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예언했다고 알려진 '내가 본 미래'라는 제목의 만화는 개정판을 통해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동일본대지진의 3배나 되는 쓰나미가 닥칠 거라는 주장인데 그 시점을 내일인 5일 새벽 4시 18분이라고 특정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일본 기상청 장관은 "현재 과학적으로는 지진의 일시·장소·규모를 특정해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런 정보는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동일본대지진의 트라우마가 여전히 남아 있는 일본 사회에서는 이런 불안이 상업적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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