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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임현태, 쌍둥이 딸 부모됐다

스타투데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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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 사진 ㅣ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 사진 ㅣ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엄마가 됐다.

4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SNS에 “우주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일 “입원 전 마지막 만찬. 배 터져”, “수술 하루 전 입원 완료” 등 글과 함께 병실의 사진과 설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7월, 10세 연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3차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둥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히며 “자매둥이라서 더 좋다. 너무 좋아서 눈물 날 것 같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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