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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 역량 키운다

아시아투데이 진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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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천시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천시



아시아투데이 진현탁 기자 = 경기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다.

시는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성산일출봉,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중문대포주상절리대 등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설사들은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인 명소를 직접 방문해 성산일출봉의 화산지형과 중문대포주상절리대의 독특한 지질 구조 등을 살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와 지질 환경 간의 연관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각 명소에서는 제주 지질 공원 해설사들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국가지질공원 해설사 간 네트워크를 조성에도 힘썼다.


한 참가자는 "이번 견학으로 현장 경험을 축적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는 지역 지질 공원 해설 활동에 더욱 풍부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질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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