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물놀이시설 안전점검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물놀이시설은 물놀이형 놀이기구를 설치한 유원시설(워터파크)과 수영장을 의미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물놀이시설 333곳 가운데 최근 3년간 점검하지 않은 25곳이다.
물놀이시설 안전점검 |
물놀이시설은 물놀이형 놀이기구를 설치한 유원시설(워터파크)과 수영장을 의미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물놀이시설 333곳 가운데 최근 3년간 점검하지 않은 25곳이다.
경기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 건축시설물 주요 구조부 균열·변형·침하 등 위험요인 발생여부 ▲ 누전차단기, 전선접속 상태 및 접지 적정 여부 ▲ 기계장치, 흡배기 펌프, 각종 기계 배관 등 관리 실태 ▲ 수질 및 위생관리 실태 ▲ 안전장비 및 설비 구비 여부 ▲ 안전요원 자격 및 적정 배치 여부 등을 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단은 경미한 규정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사항은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계획했다"며 "안전 점검 결과는 모든 시군에 전파해 유사한 규정 위반을 방지하고 자체 점검에도 참고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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