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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추사랑, 제니 뺨치는 직각 어깨...父추성훈도 놀랄 '과감 여행룩'

스포츠조선 정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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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그리스로 여행을 떠났다.

야노시호는 4일 "Our first trip to Mykonos, Greece"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추사랑 양과 함께 그리스의 미코노스 섬으로 휴가를 떠난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썬베드에 누워 미코노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 중인 야노시호. 추사랑 양은 그림 같은 미코노스의 아름다움에 반한 듯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이어 행복한 시간임을 알리듯 야노시호와 추사랑 양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특히 엄마와 딸은 커플룩으로 맞춘 듯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야노시호는 창문 셀카도 공개, 이 과정에서 수영복 입고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모델이라는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추사랑이의 설렘과 긴장, 그리고 현실의 벽 앞에서 겪는 성장통에 많은 이들이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엄마이자 모델 선배인 야노 시호가 사랑이의 감정이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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