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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무역적자 715억 달러…전월대비 18.7% 증가(종합)

뉴스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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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대비 수입은 0.1% 감소…수출은 4% 급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발효한다고 했던 지난 3월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항구에 컨테이너가 높이 쌓여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발효한다고 했던 지난 3월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항구에 컨테이너가 높이 쌓여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의 지난 5월 중 무역적자 규모가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크게 증가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중 무역적자는 전월 대비 18.7% 증가한 7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710억 달러를 웃돌았다.

지난 4월 기록은 616억 달러에서 603억 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달 수입은 0.1% 감소해 3505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상품 수입은 0.1% 줄어든 2777억 달러였으며 서비스 수입은 운송 및 여행 서비스 감소로 인해 1억 달러 줄어든 7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보다 4% 감소해 2790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상품 수출은 전월보다 5.9% 줄어든 1802억 달러였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기업과 가계가 관세 영향을 피하기 위해 수입 및 상품 구매를 앞당기면서 경제 지표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경제 지표에서 관세에 따른 왜곡 효과가 사라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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