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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外[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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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

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쓴 작가의 소설집. 25년 전 데뷔작을 통해 발표한 단편부터 가장 최근에 쓰인 단편까지 국내에는 모두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로, 모두 여자들과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에 대한 증언으로 묶여 있다. 클레어 키건 지음. 다산책방. 1만6800원

종말이 차오르는 중입니다

검게 변한 해변이 사람들의 피부를 녹이는 등 기후재난 시대가 불러온 위험과 불평등 앞에서 생존을 감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작 소설집이다. 작가는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서윤빈 지음. 열림원. 1만7000원

집중호우 사이

가수 정태춘의 동명 앨범에 수록된 10곡의 가사들과 미발표 가사 20여편, 노래를 만들지 않던 시기에 썼던 시와 붓글의 텍스트들을 시기별로 엮은 책이다.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한 해설이나 소회를 담은 솔직하고도 일상적인 에세이도 실었다. 정태춘 지음. 호밀밭. 2만2000원

너에게 묻는다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책은 영유아동에게 가해지는 폭력이 한 인간에게 어떻게 새겨지고 평생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응시하며 여리고 약한 당사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정용준 지음. 안온북스. 1만7800원

김혜순 죽음 트릴로지

세계적인 문학상을 다수 수상하며 한국 시의 최전에 있다고 평가받는 김혜순 시인의 죽음 3부작 <죽음의 자서전> <날개 환상통>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를 한 권으로 묶은 시집이다. 미발표 작품으로 산문 ‘죽음의 엄마’도 함께 실었다. 김혜순 지음. 문학과지성사. 3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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