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최규한 기자]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 유인영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7.02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