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민 인턴기자) 가수 노지선이 유명 수영복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축하 행사에 참여했다.
노지선은 지난 6월 27일 자신의 SNS에 10주년 축하 행사에 참여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노지선은 수영장 안속에서 브랜드 문구가 새겨진 빅볼과 함께한 장면을 공개하며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
풀장 속 노지선은 검은색 배경에 치타 일러스트가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팬들에게 아이돌 시절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노지선은 지난 2018년 1월 24일 프로미스나인에 데뷔, 지난해 12월 31일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단독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노지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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