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상습투약' 유아인, 대법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확정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습니다.

유 씨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고, 40여 차례에 걸쳐 타인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으로 처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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