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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도 못 참았다…욕설 영상 해명 "러브버그 5마리가 동시에"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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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러브버그의 습격에 놀라며 욕설을 뱉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직접 이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RM이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진의 팬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몸에 벌레가 달라붙자 화들짝 놀라며 욕설을 내뱉는 듯한 모습이 퍼졌다.

RM은 깜짝 놀라며 몸에 붙은 벌레를 털어냈고,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뷔는 폭소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RM은 지난 1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상황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지인들이 그 영상을 많이 보내줬다. 찍히는 줄 몰랐다"라며 "러브버그가 동시에 5마리가 붙어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진은 "나도 입에 많이 들어갔어"라고 공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라도 그럴 것 같다", "다 이해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앨범으로 돌아온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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