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충족하고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은행 ‘모바일 웹’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애플리케이션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웹 홈 화면과 기능을 모바일뱅킹 ‘하나원큐’와 동일하게 구성하고 전체메뉴 구조 개편을 통해 가독성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우선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손희정 기자 (sonhj122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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