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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토, 홈페이지 개편으로 접근성 높이고 전문성 강조

머니투데이 박새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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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캠토

사진제공=캠토


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토(대표 안광배, 캠퍼스멘토)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면서 "전국 5000여 개 중고등학교에서 검증받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더 체계적으로 제공하려는 전략적 혁신의 일환"이라고 3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사업 분야별로 재구성해 캠토의 핵심 역량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영역의 전문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그동안 축적한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과 성공사례를 분야별·규모별·성과별로 세분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관련 기업은 필요에 맞는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캠토의 최신 동향, 신규 서비스 출시 등의 정보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안광배 캠토 대표는 "이번 개편으로 회사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더 명확히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진로교육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 설립 후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체계화된 정보 제공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으로 진로교육 분야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미래 교육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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