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너 필라스 밴드 / 사진제공=바르너 |
[박선혜 기자]
바르너, 아치스본 슬리퍼 / 사진제공=바르너 |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바쁜 현대인을 위한 홈케어 전문 브랜드 바르너(BARNEUR)가 출시한 '아치스본 슬리퍼'가 출시와 동시에 재고 소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5차 예약 발송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반응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아치깔창 '아치스본'의 기술력이 슬리퍼로 확장되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결과다. 특히 "이제는 직장에서도 바르너 제품을 신고 싶다"는 실제 고객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브랜드는 일상과 업무 환경 모두에 어울리는 슬리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바르너 관계자는 "일상 속 아치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슬리퍼를 선보이게 됐으며, 출시 직후 품절 대란과 예약 배송이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도 향후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아치스본 슬리퍼'는 바르너만의 독자 기술인 아크포머와 인체공학적 설계가 더해져 아치부터 뒤꿈치까지 균형 있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장인이나 무너진 아치로 인해 피로를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실제 사용 고객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치스본 슬리퍼'는 현재 바르너 공식몰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편안함과 자세 교정을 동시에 잡은 데일리 습관템으로,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