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운데)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축하받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임명동의안 표결에 참여한 후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악수하는 모습.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신 사퇴를 촉구하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축하받고 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의 임명동의안은 자진사퇴를 요구해 온 국민의힘이 불참해 재석 179인 찬성173표, 반대 3표, 무효 3표로 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운데)가 자신의 임명동의안이 상정된 본회의에 참석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
김민석 총리 후보 찾은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자신의 임명동의안 표결 앞둔 동료의원들 찾아 기념촬영하는 김민석 총리 후보. |
김민석 후보가 자신의 임명동의안 표결에 참여하고 있다. |
투표하는 김 후보자. |
표결을 마친 김 후보자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악수하고 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의 가결 선포 직후 김병기 당대표에게 축하받는 모습. |
동료의원 축하받는 김민석 총리 후보. |
이어지는 축하의 물결.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의 축하를 받는 김민석 후보. |
김민석 후보에게 날을 세웠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채 안건이 상정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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