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여전한 논란 속 9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부문 1위

김수현.

배우 김수현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1위에 올랐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수현이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늘까지 진행된 6월 5주(11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7만 6361표를 얻으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9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스타 김수현으로서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이준호, 3위는 변우석이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자신의 최애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스타뉴스의 랭킹 투표 시스템으로 팬들의 참여에 순위가 결정된다.

한편, 김수현 측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김새론 유족 측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11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김세의 가세연 대표 소유 아파트 2채와 유튜브 채널 후원 예금 계좌에 가압류를 걸며 여전히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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