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기자]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태풍 등 자연재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4개 폐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강석 교육장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2일 동안 폐교를 방문해 시설물 점검과 배수로 및 전기·소방 설비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 서강석 교육장 등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이 3일 지역의 한 폐교를 방문해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태풍 등 자연재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4개 폐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강석 교육장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2일 동안 폐교를 방문해 시설물 점검과 배수로 및 전기·소방 설비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서 교육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폐교 또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라며 "주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각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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