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의 아기 올빼미 스킬 변경, 100일 이미지 등 유저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던 이슈를 해명했다.
넥슨은 3일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아기 올빼미의 스킬 효과 변경은 전격술사의 영향을 받았다. 전격술사 클래스의 낙뢰, 플라즈마 망토, 파괴의 섬광 스킬 차징 시간에 '스킬 사용 속도 증가' 효과가 아닌 '스킬 캐스팅 및 차지 속도 증가' 효과가 적용되도록 수정됐다.
이 과정에서 관련 룬 효과인 초자연과 폭풍도 해당 변경에 맞춰 조정됐다. 또한 '공격 속도 및 스킬 사용 속도 증가 효과'를 가졌던 아기 올빼미도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위해 '스킬 캐스팅 및 차징 속도 증가 효과'가 추가됐다.
넥슨은 업데이트 안내가 미흡해 유저에게 혼란을 준 것에 대해 사과하며 향후 상세한 안내를 약속했다. 이어 100일 기념 업데이트 이미지에 개와 돼지가 들어간 것이 유저를 비하하는 멸칭인 '개돼지'와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넥슨 설명에 의하면 해당 이미지는 실제 판매 예정이었던 펫의 모델링과 원화 이미지를 활용한 것으로, 사전에 준비된 펫 콘텐츠의 일부였다.
넥슨은 의도와 무관하게 유저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이미지를 노출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해당 이미지 속 모든 동물 요소를 배너에서 제외한 이미지로 즉시 교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사과의 의미로 100일 기념 감사 선물에 포함됐던 프리미엄 패션 티켓 개수를 조정해 총 50개를 선물한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에게 늘 감사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공지사항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