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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원행복버스 노선표 '이건 무조건 저장해야 돼'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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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도서관 앞 노원행복버스 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노선표를 휴대폰에 저장하고 있다. 노원구는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한 일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동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예술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원행복버스 무료 순환 운행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정재훈 기자

3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도서관 앞 노원행복버스 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노선표를 휴대폰에 저장하고 있다. 노원구는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한 일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동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예술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원행복버스 무료 순환 운행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정재훈 기자



3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도서관 앞 노원행복버스 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노선표를 휴대폰에 저장하고 있다. 노원구는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한 일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동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예술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원행복버스 무료 순환 운행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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