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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떠난 이시영, 남성 호르몬 높다더니…문신男과 쾌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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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쿡에서 한달 렌트 완료✨"라며 "여기는 오토바이가 모든 도로를 달릴 수 있어서✨고속도로로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다아아아아아 미국에서 알차게!!!!! 라이딩 투어 해볼께요❤️‍꺄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미국의 한 도로에서 바이크를 타며 질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자신의 몸집 3배나 되는 바이크와 기념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도 짓고 있어 반전 취향에 놀라움을 자아내도록 만들었다.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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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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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시영은 최근 방송인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너무 높아져 1년 정도 병원에 다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스위트홈' 찍으면서 영혼을 다 끌어 모아서 운동을 했다. 그때 근육이 30kg가 넘었다. 체지방률은 6%정도 였다"면서 "그때 생리를 안 했다"고 말해 놀러움을 안겼다.

복싱 선수로 활동할 때도 지방률이 낮아 생리를 안 했었는데, 체급을 올리니 괜찮아져서 이번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이시영. 그러나 지방이 정상 수치로 돌아간 후에도 생리를 하지 않아 병원에 갔다는 이시영은 "검사를 해보니 근육량이 너무 많아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으니까 몸이 여자가 아니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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