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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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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제주, 진료 권역 분리 타당”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제주를 상급종합병원 진료 권역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심평원은 최근 발표한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연구'에서 제주권을 기존 서울권에서 분리해 독립 진료권으로 구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권고했다.

서울권 상급종합병원.

서울권 상급종합병원.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형평성 제고를 목적으로 상급종합병원 권역 재편 방안을 담고 있다.

심평원의 이번 연구에 의하면 상급종합병원 진료권역은 기존 11개에서 제주권과 더불어 인천권 등 3곳이 분리·추가돼 14개 권역으로 늘어난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가 하반기 발표할 예정인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기준(안)'에 이번 연구 결과가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도내 종합병원들과 협력해 지정 기준별 사전 점검, 병원 간 역할 분담, 현장 실사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권 분리는 도민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완결적 의료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내 종합병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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