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레오 14세 교황의 첫 방문지는?…"11월 튀르키예 검토"

연합뉴스TV 권정상
원문보기
[튀르키예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튀르키예 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방문지로 튀르키예를 고려하고 있다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이 현지시간 2일 밝혔습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을 찾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부인 에미네 에르도안을 만나 '튀르키예를 해외 첫 순방국으로 찾고 싶다'라며 11월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교황은 "올해는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이 되는 해"라며 "튀르키예는 기독교인에게 중요한 나라이며, 평화 구축에도 중요한 가교가 되고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교황은 중동의 많은 지역에서 기독교인의 권리가 존중받지 못하고 있지만, 튀르키예는 기독교인 등 소수자의 권리 보호에 있어 모범 사례라고 치하했습니다.

이에 대해 에미네 에르도안은 "레오 14세 교황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라며 교황이 맡은 역사적 책임이 가톨릭 공동체와 인류에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레오14세 #해외방문 #튀르키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종각역 택시 추돌사고
    종각역 택시 추돌사고
  2. 2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3. 3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4. 4문상호 파면
    문상호 파면
  5. 5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