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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베트남 무역협상 타결에 비트코인 10만9000달러 ‘훌쩍’ [투자360]

헤럴드경제 유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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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10만5398달러→10만9479달러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 3.82% 상승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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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미국이 베트남과 무역협상을 타결했다는 소식에 미 증시와 함께 비트코인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7시 20분 기준 전장 대비 3.27% 오른 10만9304달러다. 전날 10만5398달러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새벽 5시께 10만9749달러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7.70% 오른 2594달러, 리플은 3.47% 오른 2.24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와 에이다도 각각 4.58%, 9.64% 상승한 153.53달러, 0.5935달러를 나타냈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3.82% 뛴 3조3800억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반등은 미국과 베트남 간 무역협상 타결 소식으로 나스닥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시장이 살아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완화 발표가 투자 심리를 되살리며 주요 지수가 대부분 상승 전환했다.

미국과 베트남 합의안에는 베트남산 수입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지난 4월 발표된 46% 고율 관세 계획에서 크게 완화된 수준이다.

리플은 리플 발행사 리플랩스가 미국 연방 당국인 통화감독청(OCC)에 은행업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최고경영자(CEO)는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리플이 OCC에 국내 은행 인가를 신청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승인되면 우리는 주와 연방 감독을 모두 받게 된다”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신뢰성을 나타내는 새롭고 특별한 기준”이라고 했다.

이날 ‘가상자산 공포탐욕지수’는 전날(50) 대비 소폭 하락한 46을 나타내고 있다. 이 지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며 수치가 낮을수록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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