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130㎞ 부근 해상에서 올해 3호 태풍 '문'이 발생했습니다.
시속 15㎞ 안팎의 속도로 북서진하는 태풍 '문'은 이번 주말쯤 도쿄 남동쪽 약 800㎞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한반도와는 멀리 떨어져 북상한다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태풍 북상으로 주변 기압계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태풍 '문'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6월을 의미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시속 15㎞ 안팎의 속도로 북서진하는 태풍 '문'은 이번 주말쯤 도쿄 남동쪽 약 800㎞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한반도와는 멀리 떨어져 북상한다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태풍 북상으로 주변 기압계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태풍 '문'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6월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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