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여부에 "한미동맹에 충실할 것"

이데일리 양지윤
원문보기
미군 재조정 방안 검토 기존 입장 유지
"한국과 철통같은 동맹"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미국 국방부는 2일(현지시간) 일부 미국 언론에서 보도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한미군 감축 구상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미국은 한미동맹에 입각한 대(對)한국 방어 공약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션 파넬 미국 국방부 대변인. (사진=AP연합뉴스)

션 파넬 미국 국방부 대변인. (사진=AP연합뉴스)


션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 단상에서 군사 태세 검토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는다”며 즉답을 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재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되기 전에 검토되고 있는 재조정 방안을 밝힐 수 없다는 취지다.

파넬 대변인은 “(미국은) 한국과 철통같은(ironclad) 동맹을 맺고 있다”며 “우리는 그 동맹에 계속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5월22일 미 국방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국방부가 주한미군 약 4500명을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미 국방부는 이를 부인했으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혁 탈당 권유
    김종혁 탈당 권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김가영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4. 4엔하이픈 밀라노 동계올림픽
    엔하이픈 밀라노 동계올림픽
  5. 5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