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리얼 민낯 공개...“더위 와봐”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2일 인스타그램에 “더위 와봣!!”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잡티까지 보이는 진짜 민낯을 공개한 것.

또 고현정은 이마에 지친 듯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MZ 패션을 찰떡 같이 소화햇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54세다.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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