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여객기 참사,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유가족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한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