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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체할 것 같아"…피범벅 노재원과 공포의 식사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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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오징어게임' 시즌3의 여운을 즐겼다.

2일 조유리는 "체할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징어게임3' 촬영장에서 조유리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피 범벅이 된 남규 역의 노재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징어게임3' 출연자인 임시완, 노재원, 강애심, 양동근, 이다윗 등과 회동하기도 했다.



조유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3에서 전 남자친구 명기(임시완 분)로부터 잘못된 투자 정보를 믿었다가 거액을 잃고 게임에 참가한 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 가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그는 지난 달 30일과 1일 공식 계정을 통해 미니 3집 'Episode 25(에피소드 25)'의 콘셉트 포토 1,2와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조유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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