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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집까지 온 스토커, ♥문원이 지켜줘"…교제 뒷이야기 고백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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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당시 곁을 지켜준 예비 신랑 문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신지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당시 곁을 지켜준 예비 신랑 문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신지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당시 곁을 지켜준 예비 신랑 문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코요태 신지와 그의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MBC 표준FM '싱글벙글쇼'를 진행할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문원과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DJ 김신영은 "언제 사랑이 싹트게 됐냐"며 궁금해했고, 문원은 "선배님(신지)이 굉장히 힘들어할 때가 있었다"며 "그때 제가 어깨를 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때 한 번 토닥여준 뒤로 조금씩 연락을 주고받다가 어느 날 밥을 사주시더라"라며 사랑의 시작을 전했다.

신지는 "잘 안 알려진 일"이라며 "제가 '싱글벙글쇼' 할 때 집까지 스토커가 찾아온 일이 있었다. 경찰도 출동할 정도로 좀 심했다"고 스토킹 피해 사실을 뒤늦게 털어놨다.

그는 "제가 집 공개를 안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다. 혼자 살고 있을 때인데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문원과) 연락을 주고 받을 때라 그 얘길 했더니 제가 위험하다고 느꼈나 보더라. 날 지켜주다 계속 지켜주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지는 "한동안 내가 내 집을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때 문원 씨가 한 번씩 우리 집에 올 때 계단으로 다녔다. 혹시나 (스토커가) 계단에 숨어있을까 봐. 그런 걸 보니까 듬직하더라"라고 문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지는 "걱정할까 봐 코요태 멤버들에게도 일이 다 정리되고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더니 '너 그걸 왜 이제 얘기하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신지는 올해 43세로, 예비 신랑인 문원과는 7살 차다. 신지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으며,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원은 신지와의 결혼이 재혼이다. 그는 2일 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코요태 김종민, 빽가에게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전 아내와의 사이에 둔 아이는 이혼 후 전 아내가 양육 중이라 밝혔다. 문원은 신지가 이런 사실을 처음엔 몰랐다며 "서로 깊어질 것 같으니 솔직해져야 할 거 같아 말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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