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고창 밭에서 일하다 쓰러진 80대 치료 중 사망… “온열질환자 미분류”

조선일보 고창=진창일 기자
원문보기
119 소방 로고. /연합뉴스

119 소방 로고. /연합뉴스


전북 고창의 한 밭에서 일하던 중 쓰러진 80대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2일 전북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8분쯤 고창군의 한 밭에서 A(84)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날 새벽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당시 고창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8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었다.

고창군은 A씨가 전날 오전 9시쯤 거주지 인근 밭에 일하러 나간 뒤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했다. 질병관리청은 A씨를 온열 질환 사망자로 분류하지 않았다.

[고창=진창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