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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 개최…정책 소통 본격화

연합뉴스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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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1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좌부터)이준희 회장(씨름), 강승진 회장(요가), 김벽수 회장(우슈), 한동기 회장(보디빌딩), 편홍의 회장(그라운드골프), 오상철 회장(가라테), 유승민 회장, 이대재 회장(족구), 권기선 회장(국학기공), 정인선 회장(소프트테니스), 하근율 회장(바둑), 정병권 회장(에어로빅힙합), 김철학 사무처장(e스포츠), 허정호 회장(합기도).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차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
1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좌부터)이준희 회장(씨름), 강승진 회장(요가), 김벽수 회장(우슈), 한동기 회장(보디빌딩), 편홍의 회장(그라운드골프), 오상철 회장(가라테), 유승민 회장, 이대재 회장(족구), 권기선 회장(국학기공), 정인선 회장(소프트테니스), 하근율 회장(바둑), 정병권 회장(에어로빅힙합), 김철학 사무처장(e스포츠), 허정호 회장(합기도).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차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를 열고 비올림픽 회원종목단체 간의 소통 강화 및 정책 협력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이대재 협의체장(대한민국족구협회장) 등 29개 비올림픽 회원종목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종목 운영상 애로사항, 제도 개선, 직원 복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비올림픽종목협의체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닌 종목들로 구성된 자생적 협의체로, 각 단체의 의견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하고 종목 간 협력을 도모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유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IOC 산하 단체들의 운영 체계를 참고해 하계·동계·비올림픽 등 세 분야의 협의체 구조를 마련했다.

하계·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도 이달 중 각각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종목협의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체육계의 균형 발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 회장은 "이번 회의는 비올림픽 종목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의체와 지속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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