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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박민영, 존재 자체가 명품…유라도 반한 도자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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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민영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2일 오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핑크색 드레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스토랑에서 뱅쇼를 즐기는 그의 여유넘치는 모습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걸스데이 출신 유라는 "아이쿵 이뻐어어어 백설기공쥬♥"라는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박민영은 2005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컨피던스 맨 KR', '세이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박민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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