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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머금은 하이키의 ‘여름이었다’, 차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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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사진| 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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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하이키의 신보 ‘여름이었다’가 차트 상승세에 올랐다.

그룹 하이키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앞서 하이키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쳤다. 특히 멤버들은 물오른 비주얼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믿고 듣는’ 하이키 무대를 완성했다.

‘러브 스트럭’은 지난해 6월 발매된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또한 이번 신보는 멜론 핫100 차트 12위를 차지했고, 지니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일본 K팝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수록곡들 역시 다수 차트에 안착했다. 애플뮤직 홍콩, 튀르키예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하이키가 미니 1집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에 이어 미니 3집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까지 덩달아 주목받으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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