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폭염 장기화 등으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나머지 7개 시·군에는 지난달 29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나흘째 유지 중이다. 이날 도내 기온은 낮 31~34도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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