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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구, 구청사 건립 50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프레시안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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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안양시 만안구는 만안구청 청사건립 50주년을 맞아 구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되돌아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청사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2일 만안구에 따르면 구는 전날(1일) 공직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 미역국 등 생일상 메뉴를 제공했고, 구청 앞마당 화단 주변에서는 '만년가게' 홍보사진전을 열었다.

▲안양 만안구청 건립 50주년 기념행사 현장 ⓒ안양시 만안구

▲안양 만안구청 건립 50주년 기념행사 현장 ⓒ안양시 만안구



구는 만안구청이 개청한 1992년 이전부터 만안구와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가게를 만년가게로 지정해오고 있다.

행사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역대 만안구청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건축연혁 낭독, 생일축하 떡 나눔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청사와 같이 75년 7월생으로 현재 만안구 박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 중인 조윤주 행정팀장이 건축연혁을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배우 김덕현씨의 사회로 유튜버‘베불떼기라이브’의 기타 공연, 공직자들의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노래 공연 등 모든 순서가 재능기부를 통해 풍성하게 채워졌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기념사에서“두 팔 벌린 모습으로 주민을 맞아주며 이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청사의 50주년을 자축하며, 현재의 청사가 소임을 다하는 날까지 지속가능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만안구 공직자 모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만안구청사는 안양시 승격에 따라 1975년 7월 1일 건립 후 시 청사로 사용되다 평촌신도시로 현재의 시청사를 신축·이전하며 1996년 11월부터 만안구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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